HSK를 마지막으로 본건 2008년 이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신 HSK는 문제 한 번 접한적 없이 그냥 시행된다는 것만 알고 있었어요...

자격증이 빨리 필요한데 혼자 문제집사서 공부하다가

이건아니다 싶어 학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워낙 오랬동안 중국어를 공부해 왔고,

관련된 공부를 계속 하고 있었던 지라,

제가 이토록 중국어를 많이 잊어버렸는지를 학원 수업 이후에 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ㅋ

수강 초기에는 단어들이 병음만 생각이 나고,

막상 쓰려니까 한자들이 생각이 안나서,

필기할 때나 쓰기 시간에 스스로 만들어 낸 한자를 쓴 적이 참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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