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HSK 4급 매일반 김소연입니다.

중국어 기초만 조금씩 배워오다가, 본격적으로 방학 때 중국어 공부가 하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이주희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못 따라 갈까봐 또 걱정이 앞섰지만, 이렇게 종강 쯤에 와서 보니 그것은 그냥 기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이 말하시는 것처럼 2주 동안 열심히 어법과 단어의 기초를 닦았더니, 신기하게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중국어와 HSK 문제가 이제 눈에 쉽게 잡힙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강의력과 친절함에 너무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수업 참 재미있었고, 유익했고, 열심히 하게끔 이끌어준 이주희 선생님 강의를 추천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선생님 강의 들으러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