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월에 들었는데 또 듣게 되었다.

그때는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몸도 아프고 자주 빠지는게 원인이여서

HSK4급을 봐도 점수가 172,173 으로 정체되어있었다.

그러다가 선생님의 추천으로 다시 수업을 듣고

많은부분이 좋아진것을 느꼇습니다..

한번들었다고 하지만 다시 들어도 전혀 후회된게 없고

실력이 더 느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새로운 속담과 명언들을 새기며

친절하게 카톡으로 어법까지 알려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작문부분이 약했는데 이 부분은 이렇게 쓰고 저렇게 쓰는 활용법을 알게되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여러므로 이 학원에서 많은걸 배워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빨리 4급따고 5급도 준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