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임바름쌤의 수업을 선택한 계기는 여러 학원의 여러 쌤들을 알아보다가 시간이 가장 적당한 수업을 선택한거였는데요
수업을 들을수록 너무 좋았습니다.

1개월 반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러 갔는데요
사실 시험을 보고는 너무 어려워서 쌤한테 시험이 넘 어려웠다는 문제를 보냈었죠
정말 시험을 보고 나와서는 급수가 안나올줄 알았어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려면 반드시 급수가 필요했거든요

전 2005년 12월 마지막으로 hsk(구hsk)를 보고 처음본거였습니다.
신 hsk로 바뀌어 시험의 스탈도 좀 바뀌고 10년 만에 준비하는거라서 자신도 없었고 했는데요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던거 같아요~ ㅎㅎ
저는 원래 문법이 너무 약햐서 고민 많았는데
그래도 임쌤 수업 들으면서 커버가 된부분이 많았구요
예제도 많이 뽑아주시고~

어제 웹상으로 hsk5급을 확인했습니다.

준비하시는 분들도 힘내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