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넘게 수강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버벅거리고 헤매는 수준이지만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묵묵히 공부합니다 ㅠㅠ
본문도 함께 읽고 자기 의견 얘기하고
선생님(원어민)의 자비없는 속도의 설명과 얘기는 듣기공부에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