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엔 늘 항상 버벅거리고 생각한 만큼 말이 매끄럽게 나가지 않아서 답답하고,
돌아오는길에는 '이때 이렇게 말할걸, 이 단어를 써서 말할걸' 하는 후회만 가득하지만;;;
조금씩 나아질 회화실력을 기대하며 열심히 수강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