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작년 6월 부터 수업을 들었던 거 같아요 ^^
첫 수업때 사실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지만
말하기나 작문이 한참 서툴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유창한 건 아니지만 천천히 적응해 가고 있어요
펑웨이 선생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