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두달을 공부하고 나서 생쌀 앂는 것 같던 중국어 문장이 이제는 친해지는 것 같아요.

수업중에 해주시는 독해와 문장 외우기를 통하여 입에 익숙해지는 문장이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고 어색하던 발음이 점차 익숙해지고 있어요.

간단한 대화 문장은 쉬울 것 같아요.

다음 달이 기대됩니다. 한 달 더 하고나면 얼마나 편해지려나 하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