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매일 새벽에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맞이해 주십니다.
저희 반 학생분들은 모두 잘하시고 저는 잘 못하지만,
언제나 배려해주시고, 그래서 즐겁게 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주제로 진행해서 재미있어요
다음 달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