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긴장되어 말을 못하던 내게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게 해 주신 펑웨이 선생님
언제나 웃으면서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짧은 시간에 부쩍 실력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새로운 과정 맡았다고 하시니 조만간에 뵙겠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