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수금 저녁 7시30분타임 신민영입니다.
중국어회화는 아직 너무 어렵기만 하고 두렵기만 합니다.
선생님과 배운 한달동안 입도 뻥긋 못했는데... 그나마 더듬더듬 조금씩
늘어가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항상 자상하고 재미있게 수업해주셔서 수업시간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