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수강후기를 너무 늦게 올리네요~
stepIII 보다는 확실히 말할 기회가 많아졌지만 중국어가 아직도 많이
어렵네요.. 아직도 어설프게 얘기하고 단어가 생각이 안나 버벅거릴때가 많아요..
하지만 리루쌤이 웃으시면서 하나하나 다시 집어주시고
유창하지 않았어도 칭찬도 해주시고 하니
수업이 너무 재밌는거 같아요>0<

쌤 2월에도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