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 석자도 제대로 못 쓸정도로 한자에 대해서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수업1개월만에 정확한 어법의 중국어로 기초적인 대화가 가능합니다.

중국인 여자친구가 깜짝 놀라더군요.ㅎㅎ

김연정선생님의 알아듣기 쉬운 강의가 중국어를 어렵지않게 알수 있게 해 줍니다. 

어려운 문법설명? 그런거 없습니다. 

문법인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알려주십니다. 

주입식 강의가 아닌 살아있는 강의라는 증거죠~ㅎㅎ

이 과정을 마치고나면 중국에서 현지인과 마주쳤을 때 저의 의사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리루선생님시간 역시 물 흐르듯 지나갑니다. 

주입식 아닙니다. 그냥 앉아있으면 어느덧 수업 끝났다면서 내일 보잡니다.

그냥 앉아만 있으면 중국어가 들리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