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쌤 덕분에 힘들지않게 중국어를 시작할수있었던거 같아요 한자를 워낙에 못 외우는 편이라 시작하기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막상 시작하고나니까 어려운건 어려운거고 재미를 가질 수 있었던거같아요 수업때마다 포인트도 잘 찝어서 말해주시고 미묘한 뉘앙스차이도 재밌는 예시로 알려주셔서 기억하기 쉬웠어요 늘 활기차게 수업해주셔서 피곤해서 졸리던 것도 이겨내고 빠짐없이 들을수있었어요 단계가 올라가도 또 같이 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