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사 중국어에서 중국어를 시작했을때, 저의 상태는 노베이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한 중국어 공부였지만,

선생님의 열정과 시사중국어의 커리큘럼 덕분에 중국어의 시작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소수정예 수업으로 인해서 중국어를 말할 기회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최효정 선생님의 열정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배운 단어를 통해서 중국어 문장을 만들어보고

또 옆에 앉은 사람에게 질문을 하며, 진짜 중국어 '회화'를 공부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단어가 나오면 개개인별로 단어를 발음을 시키는 것을 통해서 잘 틀리는 성조나 발음을 많이 교정할 수 있었습니다 :)

또 좋았던 점을 찾아면 복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환경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전 시간에 배웠던 것을 처음 시작시 리뷰해주시면서 누적복습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테스트를 수업시작전에 매번 보면서,  저에게 복습을 할 동기부여를 주었습니다.

(시사중국어 학원에 자습실이 있어서 수업전이나 후에 복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

그리고 복습은 시사중국어 교재와 MP3를 계속 들으며 귀를 열고, 수업시간과 집에서 많이 말을 해보는 방법이 제 경험상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국어를 시작하면서 느낀 것은 처음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프라인에서 수업을하면서 많이 말할 기회를 얻고, 중국어의 성조를 많이 발음함으로써 진짜 중국어 실력을 쌓아야한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중국어 첫시작은 좋은 오프라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좋은 오프라인 선생님으로 저를 가르쳐주셨던 최효정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