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영어 회화 학원을 다녔을 땐 입 여는 게 쉽지 않았고 자신감도 많이 없어서 제대로 실력이 늘지 않았어서 금방 관뒀었는데

윤지희 선생님께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말하게 해 주시고 듣는 연습도 잘 해 주시고 문장 만들어서 서로 묻고 답하는 그런 과정에서

입이 정말 많이 열려서 큰 도움이 되었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지금 많은 발전을 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스스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생님의 도움이 정말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수업도 재밌었고 다 좋았어요

거리가 있어서 다니기 귀찮을 줄 알았는데 학원 다니면서 아직 한 번도 안 가고 싶단 생각이 든 적이 없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크게 자리하고 있어요! 학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온 건데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에 열정도 많으신 것 같아서 더 열심히 듣게 된 것도 있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 남은 수업도 열심히 같이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