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는게 단어가 잘 안 외워지고 생소한 한자라서 어렵다는거지, 문법이나 기능같은건 선생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병음표기 안 보고 한자만 보고 읽으려고 연습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처음에는 자꾸 병음에 눈이가지만 그냥 손 가리고 한자만 보고 읽으려고 연습하다보면 나중에는 결국 저절로 몸이랑 머리가 기억하는것같아요.

한자만 잘 외워두면 설명은 쉬우니까 걱정 안 해도 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