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반이라 말그대로 매일 중국어를 접할수있는 반면

매일이라 좀 지치기도 했지만,

꼼꼼히 봐주시는 효정쌤 덕분에 잘 채워나갈 수 있었어요~

리루쌤~원어민쌤 수업인지라​ 긴장도 했지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간단한 말이라도

자꾸 말하고 싶게 해주신거 참 좋았어요​~

두분쌤~ 지난한달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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