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걸음마를 떼려고 할때 제일 중요한게 부모의 노력과 태도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때 제가 공부하는 중국어의 첫걸음마는

김나애쌤 덕분에 더 잘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력에 상관없이 모두를 챙겨주시고 한 마디라도 더

할 수 있게 자신감을 준 것 같습니다.

살면서 처음다닌 학원에 처음 연을 맺게 된 학원 선생님으로써

더 없이 즐겁고 좋은 기억만 남습니다.

11월에 또 뵐게요~!^^

谢谢 漂亮 老师！^^(맞겠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