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년 전에 시사 일본어학원을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시사일본어학원의 수업 방식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 말에 중국어를 공부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안나서 독학으로 해보려고 한달 반 동안 혼자서 공부했었죠.
하지만, 실력이 느는것 같지 않고 계속 제자리만 맴도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신년을 맞이하여 학원을 검색하다가, 시사일본어를 다녔을 때 좋았던 느낌 때문에 주저없이 시사중국어 학원을 선택했습니다. ^^
그리고, 드뎌 수업 시작. 역시 외국어는 학원에서 큰 소리로, 입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확인하게 되었어요.
특히, 김가희 선생님의 차분하고 명확한 수업 덕에 이제 조금씩 중국어에 자신감이 생겨갑니다. 물론 아직 멀었지만... 첫 단추를 기분 좋게 잘 낀 기분이랄까? ㅋ
혹시 저 처럼 독학으로 공부하고 계시던 분 있으면 주저 말고 신촌 시사 중국어 학원으로 오세요. 김가희 쌤이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해 드릴 겁니다.

시사중국어 학원 화이팅. 김가희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