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샘과 두번째 함께하는 강의 였어요.

스텝 1-1 때부터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중국어를

배웠어요.

이젠 가끔 지나가는 중국인들의 짧은 대화도 귀에 들어오고 아기가 말 배울때처럼

재미있고 신기해요...

아직 한자나 단어를 많이 외우지 안아서 많이 부족하지만 끝까지 열씨미 해보려구요.

항상 변함없이 열정적이시고 매력넘치시는 재경샘~ 감사합니다. 

계속 화이팅 하시고 담에 또 멋진 강의 기대하고 있을게요..

집이 멀어 강남이 가깝긴 하지만 재경샘 강의를 듣고싶어 종로에서 다녔어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