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진급을 목표로 다른 언어를 배우다, 급히 중국어로 바꿔시작하게되었어요.

뭔가 마음은 급한데다 막막했지만,

윤지희 선생님께서는 친절하게 재미를 알게 해주시고,

day by day로 실력을 키워주는 노하우가 뛰어났던것 같습니다.

이른 새벽반이라 자칫 소극적으로 우울해보이는 직장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기찬 수업을 이끌어 주시고,

그 시작을 가뿐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덕분에 자신감이 생기고, 희망이 보이네요^^

다음에 또 뵐 수 있길 바래요!! 열심히 공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