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 달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요...
너무 두려운 마음으로 중국어를 시작했어요. 한문을 포기한 저였기에중국어는 도전 그 자체였죠. 첫 수업에 이미 머리는 뒤죽박죽 바보가 되어버렸죠....김민경 쌤!
그런 제가 지금 크게 읽을 수 있고 들을 수도 있고  정말 해 볼 만 한 이 한 달의 공은
선생님께 돌리고싶네요. 선생님의 명쾌하고 즐거운 강의는 저에게 큰 용기를 주었답니다. 수업시간 정말 재미있었구요 저처럼 자신감없고 중국어가 두려운 아줌마여러분~~~ 김민경쌤 수업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