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꼭 한번은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만하던 중국어..
이핑게 저핑게로 다음으로 미루기만 하다가 큰 맘 먹고 수강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이 앞섰는데..
가희샘의 상큼한 얼굴에 한번 보면 반할 눈웃음까지 수업시간 내내 같이 웃고 따라하다보면 "따자 신쿨러"하고 어느덧 수업시간이 끝이 나네요.
혹시나 중국어 공부 망설이고 있다면 걱정말고 가희샘 수업 강력 추천해요!!!
가희샘 페이창*3 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