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중국어을 공부한지 벌써 4개월이나 되었네요. 처음 수강 신청을 할 때만 해도 과연 꾸준히 출석을 할 수 있을 지, 과정을 따라갈 수 있을 지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어면서 점점 더 중국어 공부가 재미있다고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려운 내용은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중국어의 매력을 느끼게 된 것 같네요. 특히 단어, 본문 외우기 ... :).
무사히 Step I을 마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달 Step II-1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