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Step 1 이 4단계까지 끝났습니다~ 정말 시작이 반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피곤하실텐데도, 항상 밝은 미소로 좋은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헷갈리는 단어는 저희가 외우기 쉽게 노하우도 전수해 주시고, 어려운 문법 설명도 좋은 예문과 함께하니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4단계 때는 Step 1의 마지막 단계라는 안도감 때문인지 긴장도 풀리고, 공부에 좀 소홀하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끝까지 완주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Step 2 가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커뮤니티 종종 놀러올게요^^

한 달 동안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