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오쉬~
저 짜이청입니다.

늦깍이로 중국어에 입문하여 중국어를 익혀가는 길이 매우 가파를줄 알았는데..
김선생님의 명품 강의로 가파름이 훨씬 수월해지고 있습니다~ 꾸뻑~~

퇴근후 피곤함을 못이겨 잠시 깜빡 졸다가도 선생님의 생기 넘치는 열강에 어느새 눈망을이 초롱 초롱 해집니다~ ㅎ

칭찬은 고래만 춤을 추게 하는게 아니더군요
늘~ 칭찬을 아끼지 않는 선생님의 Cheer Up 덕에 저도 고래처럼 덩달아 춤을 출 것 같습니다 ㅎㅎ

선생님의 5월 강의 마무리하며 웬지 대박 느낌이 팍~ 옵니다
이 좋은 느낌을 더욱 살려서 다음 3단계에서도 중국어 배우기에 더욱 박차를 가해보렵니다~ 

5월 한달 정말 중국어 잘 배웠습니다~
강의 중간 중간에 주셨던 실 생활에 매우 유익한 살아 있는 중국어 관용 표현들은
두둑한 보너스 였습니다~

김자혜 선생님~   아자 아자!!!
월요일에 복도에서 뵈면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짜이 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