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학원도 결석에 지각이 많더니 후기도 늦네요~ㅜ

무작정 학원 등록을 했던 2013년이 두달이나 가다니...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2월이었어요~~

5년만에 한번식 아픈데.. 하필이번에 아픈 바람에 물론 핑계지만

결석이 많았네요...

그래도 항상 수업시간이 즐거울 수 있었던 것은 이재경쌤의 수업방식이

너무도 효율적이고 재미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비록 결석은 있었지만 초기의 마음가짐이었던 중국어 배움에서의

즐거움을 찾자는 다짐은 그대로네요..
 
3단계 및 앞으로 목표로 한 2년 10개월 꾸준히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