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shi hao!
매일반 김준이라고 합니다.
5년만에 중국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역시 중국어는 어렵습니다.특히 한자가~~~ㅎㅎ
쌤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재밌게 가르쳐주신 덕분에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진심을 다해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쌤 열정! 존경합니다.
아마 수강생들도 쌤 열정이 그대로 전달되었을 것 같네요.
그래도 건강이 최고인 듯!
아프지 마시구요~매일매일 화이팅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zai j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