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끝내고 시험통과할수 있을까..두려움에 시작한 한달이
어느새 지나 시험도 무사통과하고 3단계가 눈앞이네요~
새벽 아침시간에 무뚝뚝한 학생들을 항상 웃는얼굴로 반겨주시던
윤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절한 선생님 덕분에 졸리고, 피곤할수도 있던 수업이 언제나 즐겁게
공부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언젠가 선생님과 중국어로 대화하는 그날(이 올까요?.ㅠㅜ)
기대하며 열심히 3단계 올라가겠습니다. ^^ 무사히(?) 4단계 뵙기를 기도하며~
한달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꽃피는 3월에 뵐게요 선생님~~

 - 康同学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