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배웠지 싶은데 벌써 step-1의 반이 끝나간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리루쌤하고 짧게나마 ‘대화’가 이어질 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막 생겨요!!

특히 우리반은 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다들 재밌고, 또 모두들 열심히 하는 분위기라 같이 따라가게 되네요. 

역시 무니쌤이 열공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시는 거겠죠!? 

1-2부터 좀 어려워져서 당황했지만, 

기초부터 잘 설명해주시는 덕분에 더 열심히 공부하게되네요. 

매번 보는 쪽지시험도 동기부여가 된답니다~.

근데,  앞으로도 계속 무니쌤 수업만 듣고싶은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