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효정강사입니다. 제 기록이 맞다면 작년11월에 격일반에서 함께 했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잘 지냈나요? 언제나 저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최대한 빠르게 합격하길 바라고, 그것이 또한 제 역할이며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출석을 거의 하지 않으신다면, 또 출석을 권하는 강사의 연락에 답이 없으시면, 강사로서는 그럴때 많이 아쉽고, 막막해지곤 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기회를 기다리며, 좀 더 오고 싶은 수업, 좀 더 만나고 싶은 강사가 되어있도록 보다 더 노력하고 준비하겠으니, 그때는 우리 서로 합격의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