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9월 수강 후, 10월에 못보고 11월에 시험을 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따로 공부는 안하는 농땡이였고 수업 참가만 열심히...
근 한 달을 쉬었다 시험봐서 챙겨놓았던 문법 자료들, 듣기 요령만 되새기면서 IBT 신청시 제공되는 모의고사 두 세트 정도만 풀고 봤어요.
고 코치님 어휘PT, 왕 코치님 작문 첨삭이 시간이 지나도 머리에 남아서 놀다가 미통과 날 뻔한 시험 합격하지 않았나 싶네요.
IBT의 벽은 듣기와 독해를 바닥치게 만듭니다...ㅠㅠ 눈 돌아갈 뻔...
듣기 독해 마스터하시고 쓰기까지 고득점으로 올리실 분들 아니면 필기로 시험보시길 권합니다.
주변에 열심히 PT반 추천 날리고 있어요.
6급 두 분 코치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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