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BCT가 새롭게 바뀐다고 합니다.

어떻게 바뀌는지 살펴보면

1. 기존에는 듣기/읽기 시험과 말하기/쓰기 시험으로 나뉘어져 있던 것이

   HSK시험유형과 유사하게,

   듣기/읽기/쓰기 시험과 말하기 시험으로 나뉘어 시행됨.

2. 기존의 지필고사가 1가지 문제유형으로 점수에 따라 1급에서 5급까지 분류하던 것에서

   BCT(A)(난이도:초급)와 BCT(B)(난이도:중/고급) 등 2종으로 분리되어 시행됨

3. 기존의 말하기 시험은 전통적인 테잎 녹음 후 제출 방식이었다면

   신BCT SPEAKING시험은 IBT방식으로 시행됨

4.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험횟수가 늘어나

   2015년에는 지필고사가 5회 시행됨 (SPEAKING시험은 추후 발표)

앞으로도 새로운 BCT에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또 추후 BCT한국사업본부의 홈페이지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