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상해랑 청두는 가보았는데 정작 수도인 중국은 못가봤어요. 계속 가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막상 몇번이나 사정이 생겨서 취소하게 되서 너무 안타깝네요. 북경에 꼭 가보고 싶어요~

북경가서 열공하구싶어여~~~~~~~~~~~~~!!!!!!! 부탁드립니다!!!!!!

중국의 매력을 뒤늦게 알게 되어 지난 6월부터 STEP1을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비록 중국에 대한 기억은 많지 않지만 중국이란 곳은 알면 알 수록 또 가고싶어지는 그런 나라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정기간 동안 체류해볼까 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어서 최대한 여러 곳을 다녀보면서 서로 다른 지역문화에 대해 알아가고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만간 상하이를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남방문화도 궁금하고 발전된 중국도시의 면모를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네요!! 사진도 많이 찍고 중국어도 써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싶습니다 :D 기회가 된다면 항저우 같은 곳도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정말 진짜 딱 한번이라도 베이징을 너무나도 가고싶어요~ 저는 지금 계속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이에요, 학생이니 많은곳을 못가봤어요.. 그래서 제가 만약 기회가 생긴다면 중국 베이징에 방문해보고 싶어요!! 중국의 수도이자 많은 문화재와 재미있는 곳들이 속해 있는 도시이죠! 만리장성, 자금성,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 전통시장 등 등을 꼭 가보고싶어요! 그리고 또한 중국 음식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항상 티비에서 보는 중국음식 먹방을 보면서 침을 흘리고 있었어요. 제생각에는 한국에서 먹었던 중식이랑은 또 차원이 다를거라 믿습니다, 가서 오리고기를 먹어보고 싶군요! 요즘 저의 중국어 실력이 늘어서 회화도 가능할것 입니다. 가서 중국어를 능숙하게 하기위해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단기대학과정 스텝 1을 4개월 배우고 여름 방학 3주동안안 북경을 다녀왔습니다. 4개월 간 시사에서 배운 회화 실력으로 북경에서 중국인들과 대화를 할 수 있어 더 좋았고, 4개월 간 배웠는데 친구들에게도 중국어를 가르쳐주고, 음식도 대신 주문해주는 등 제가 시사를 통해 할 수 있는 게 많아졌다는 것에 정말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북경에서 맛있는 음식들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중국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여름 방학 전에 한 번 더 중국에 가고 싶은데, 이번에 다시 중국에 간다면 上海를 꼭 가보고 싶습니다! 상해의 낭징동루 야경도 구경하고 싶고, 동방명주, 예원 등 아름다운 명소들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 북경과 또 다른 분위기, 다양한 먹거리를 가지고 있는 상해의 매력을 느끼고 오고 싶습니디~!^^